황의조 대체자 찾던 서울, '전 울산-1m96 장신' 비욘존슨 영입…박동진은 부산 임대

Goldensea
FC서울이 이적시장 마지막날, 외인 스트라이커를 깜짝영입했다. 3년전 울산에서 활약한 노르웨이 출신 1m96 장신 공격수 비욘존슨(31)을 품었다.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는 K리그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20일, "서울이 울산에서 뛴 비욘존슨을 영입을 확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깜짝뉴스다. 안익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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