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청년정치에 깊숙하게 들어가지않겠습니다.

나이만 청년인 분들덕분에 스트레스만 늘어납니다. 

물론 기존에 하던 활동들은 대부분 유지하겠지만, 대부분의 청년정치 어쩌고저쩌고하는건 이제 더이상신규로  참여하지않겠다는 뜻입니다(다는 아님. 다가 아닌이유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시기때문. 물론 그것들도 잠깐 하고 순차적으로 정리하면서 그만두겠지만...). 

이제 온라인 여론전/IT 위주로 정치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