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화성, 연내 '프로 진출' 시동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K리그1과 K리그2를 운영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화성의 K리그2 참가를 반기고 있어 리그 합류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프로리그 진출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화성FC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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