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쓰고 메가톤급 스파이크, KGC인삼공사 메가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히잡 쓴 스파이커가 메가톤급 스파이크를 날린다. 메가왓티 한게스트리 퍼티위(24·인도네시아)가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올 시즌부터 아시아쿼터(AQ) 외국인 선수제도를 도입했다. 기존 외국인 선수 1명에 아시아 출신 선수 1명을 추가로 뽑게 했다. KGC인삼공사는 3순위로 메가왓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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