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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큠갤펌) 드래프트 관련 들은 이야기.txt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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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m.dcinside.com/board/sh_new/5156...;serval=외야

타자쪽은 휘문고 / 투수쪽은 장충고 집중적으로 체크중임 

 

특히 휘문고 정안석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고 안우진과 이승민도 집중 체크하고 있음

세광고 박지환은 내부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나봄... 일부 스카우터는 1군 적응면에 있어서 

박지환 보다 정안석을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음

 

포수쪽은 크게 눈여겨 보는 자원은 없어보이고 외야수쪽은 우타 외야수에 초점을 많이 맞추고 있음 

특히 덕수고 백준서, 부산고 연준원, 충암고 박채울, 이충헌 김민석 같은 우타 외야수들을 꾸준히 체크하고 있음 

 

(+ 단장이 지금 우타 외야수에 눈돌아가있는 상황이라 함.. 그래서  롯데 윤동희한테도 꾸준히 오퍼했었다함)

 

투수쪽은 김윤하, 조동욱 등 장충고 투수들 우선순위로 체크 중이고 추가적으로 관심갖고 지켜보는 자원들이

개성고 김태윤, 덕수고 안정호, 송원대 정현수 등등의 선수들도 이야기 나오고 있음

 

올해 드래프트가 진짜 각팀 스카우터진의 머리싸움이 제일 치열할것 같다고 함 

당장 드래프트 제출 마감하기도 전에 2명이나 메이저 진출 선언해버렸고 카더라에 따르면 추가적으로 메이저 스카우터들이

관심갖고 지켜보는 유망주들이 있다고 하고 난리도 아님.. ㅋㅋ 한마디로 아수라장인듯... 

특히 우리가 1~3라운드 상위 순번에 무려 6장의 지명권이 있는 상황이라 우리의 무브에 따라서 드래프트 판도가 확 바뀔수

있는 상황이라 재밌게 지켜봐도 될듯?

 

참고로 큠 스카우터들은 올해 드래프트에 사활을 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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