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다음에 한동훈 밀것 같기는한데
그게 될까 싶은데?
법무부나 한동훈이 뭐하면 바로 디시 실베 올리네 ㅋ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그거 이미 올라와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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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선 한동훈이 이미 ‘세기의 영웅’ 정도로 취급하더라고요. 이래서 유독 20대 남성층에서만 한동훈 지지율이 좀 높은건가?
아니, 한동훈은 다 떠나서 나이값 좀 합시다... 니가 그런다고 멋진 배우가 되는게 아니에요ㅜㅜ 우리 아빠랑 나이가 비슷한데 어째 하는 행동은 중학생같냐
아니, 한동훈은 다 떠나서 나이값 좀 합시다... 니가 그런다고 멋진 배우가 되는게 아니에요ㅜㅜ 우리 아빠랑 나이가 비슷한데 어째 하는 행동은 중학생같냐
23.08.04. 13:15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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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갑자기 신림역이던가 나타난 것도 그렇고 저는 그 사람 요즘은 웃기던데... 솔직히 무섭지도 않습니다.
23.08.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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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한동훈이 차기 보수 대통령? 하... ㅎㅎ 윤석열은 언론플레이로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 메이킹이라도 했지 우리 장관님은 ㅋㅋㅋㅋ 뭐로 하냐
설마 똑똑하고 세련되고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웃겠다
설마 똑똑하고 세련되고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웃겠다
23.08.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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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말 역사상 다시 나오지 않을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지 한동훈은 보수측에서 암만 밀어주어도 쉽진 않을겁니다.
23.08.04. 13:48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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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제 주관적 생각이긴 한데 당시 윤석열은 말을 많이 안했죠. 안하다보니 사람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이미지를 투여해서 대통령까지 바람타고 가게된 케이스인데. 한동훈은 말을 열심히 하죠. 자신의 지지층 외에는 크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23.08.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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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그래서 전 한동훈이 한계가 보이면 결국 국힘이 버릴수도 있다 봅니다. 물론 윤석열은 어떻게든 자기 후계자로 만들라고 안간힘 쓰겠지만요.
23.08.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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