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실점 중 ‘후반 7실점’…잘하다가 승부처에서 발목잡는 강원FC 뒷문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윤 감독은 “수비진의 뒷심을 강화하도록 더 소통하면서 준비하겠다. 다행히 (공격 지역에서는) 새 외인 선수인 웰링턴, 가브리엘이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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