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과 멸시의 정치문화가 사라져야 한다

문통최고
공직사회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젠 수도권에 존재하는 모든 공기업, 공무원 직원들에게 잼버리 k-pop 콘서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라고 공문이 왔다네요.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한전, 조폐공사, 경찰, 소방 등 '공공' 딱지가 붙은 곳이면 반강제로 차출돼서 잼버리를 도우랍니다. 당연히 블라인드같은 직장인 커뮤에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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