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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음악] 包美聖-那一盆火 (바오메이성 - 불씨)

BTV아키나 BTV아키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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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Wn2TDayt4

 

때는 2021년 말, 단파라디오로 RTI라는 방송을 듣다가 알게된 노래입니다.

1980년에 발표가 됐고 당시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포크송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창법은 북녘이 떠오르기도 하네오(?)

 

아래는 가사인데오.

1절, 2절 나뉘지 않고 같은 가사를 두번 부릅니다.

 

大年夜的歌聲在遠遠地唱 冷冷的北風緊緊地吹
我總是癡癡的看著那 輕輕的紙灰慢慢地飛

 

曾經是爺爺點著的火 曾經是爹爹交給了我
分不清究竟為什麼 愛上這熊熊的一盆火

 

熊熊的香火在狠狠地燒 層層的紙錢金黃地敲
敲響了我的相思調 甜甜遠遠的相思調

 

別問我唱的什麼調 其實你心裡全知道
敲敲胸中鏽了的絃 輕輕的唱你的相思調

 

아래는 deepL 번역입니다

 

새해 전야의 노래는 멀리서 불려지고 차가운 북풍이 단단히 불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가벼운 종이 먼지가 천천히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은 한때 할아버지가 불을 붙이고 아버지가 저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왜 이 불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향은 맹렬하게 타오르고 지폐는 금빛으로 빛납니다.
그것은 나의 사랑 노래, 달콤하고 먼 사랑 노래입니다.

 

무슨 곡조인지 묻지 말고 마음속으로 알아요.
녹슨 현을 마음속으로 치며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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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포크송과 중국가수 특유의 음색이 느껴지네요
23.08.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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