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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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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티비에선 일부러 밝게 웃는 애들만 찍던데... 말씀대로 모두가 kpop을 좋아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냥 좋빠가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뭐랄까... 어릴 때 수학여행 가서 하던 재미없는 레크레이션 느낌이 나네요. 강사가 앞에서 이것저것 시키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고, 어디 갈 수도 없어서 뚱한 상태로 있던 느낌입니다.
사고 없는게 다행일 뿐...
진짜 못만들어도 너무 못만든 학교 체험학습 보는 느낌입니다. 대충 장기자랑 넣으면 좋아할거라 착각하는 그 느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