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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싱글벙글 여의도 국회대로 이야기

ㅇㅇ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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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의도에는 담배꽁추가 엄청남.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당직자들이나 보좌관, 정당인들이 피는거임. 그정도로 ㅈㄴ 빡셈.

2. 드롭탑 서여의도점은 민주당 근처라서 민주당 사람들 자주들르는곳임. 운 안좋으면 청년호소인들도 볼수도 있음.

3. 여의도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정치인들은 술이 사실상 강제다.

 

번외. 종수사장은 클려면 왠만하면 여의도 한번거치긴해야함. 비례대표를 하건 지역구를 가던. 본인도 그럴의사가 없겠지만 지역구 출마라면 인천밖으로는 출마하지않길 바람. 종수사장 고향하고 현 거주지까지 인천이라 인천 밖으로 출마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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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스트레스 엄청나긴 할듯.... 나같이 스트레스 취약한 사람은 절대 못 버틸거 같은 일
23.08.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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