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사장은 클려면 여의도 한번은 거쳐야함

비례를 하던 지역구 출마를 하던 최소 인천시장을 할려면 그전에 여의도로 가긴해야함. 그건 어쩔수없음.

지역구 출마시 본인도 절대로 그럴의사없겠지만 절대로 인천 밖에서 출마하지마셈. 낙선루트 지름길임.

마지막으로 최종목표가 국무총리라는 방탄총리될 소리하지말고 대통령을 노리셈. 원래 정치인들은 처음에는 큰 꿈꾸면서 작은 직책부터 시작하는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