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음의 문제점은 많긴한데 돈과 인원부족의 문제기도 함

정유갤에서 지적한것들 잘 읽어봤는데, 인원부족으로 인하여 현종수, 그니까 윤승현 사장의 개인플레이로만 돌아가는게 문제임. 돈이 없는것도 문제고.

당장 이번에 앱도 데코 후원으로 겨우 의뢰신청했잖아?

물론 현사장 입장에선 답답하겠지만, 투잡도 뛰면서 열심히 해달라라는말빼곤 해줄수있는게 없긴함. 사실 엄밀히말하자면 직원 고용해서 해야하는거임.

로또 당첨되면 좋겠는데 말이야 아무튼 인원도 매우 부족한 현재로서는 윤승현 본인이 최대한 아이디어 떠올리는수밖에 없음. 그건 현사장 본인이 잘 알겠지만.

물론 로또 당첨되면 상황이 180도로 변하겠지만 장난성으로 산거가지는 가능성의 거의없으니...

투잡까지 뛰면 힘들거알지만 그래도 좀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음.

멘탈도 좀 다잡고. 다들 지적하는건데 유리멘탈 못고치면 사업이전에 정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