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존 문서

제일 황당한건 공천위 속한 사람이 자기가 공천한 인물 비꼬는거에요

행복한이해찬 75

2

3

잼 계양 을 출마 할때만 해도

 

뭐 삼고초려의 정신으로 모시겠다. 손학규도 이런식으로 대박났다로 인터뷰 한 양반이

 

공천 끝나고 입 다물고 있다가, 지선 패색 보이자 마자

 

개표도 안끝난 새벽에 이재명 상처뿐인 영광식으로 비꼬는거 보고 너무 화나더라고요

 

계양 을 사전투표율이랑, 의원들 당선은 아무말도 못하고

 

이번 세종 그리고 광주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은 하나도 못지면서

 

일단 이재명 탓만 하고 본다는 마인드가 너무 화나요..

신고공유스크랩
3
profile image
그 양반은 진짜로 책임 안지겠다는 태도가 대놓고 보여서
오만 말들이 절로 나왔습니다
22.06.03. 13:18
이미 이재명에게 상의한마디 없이 총괄선대위 맡길때부터 이재명 출마시킨건 지들 책임 다 뒤집어 씌우고 빠져나갈 방패막이로 삼기위해 그런거였죠.
22.06.03. 13:22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