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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제일 황당한건 공천위 속한 사람이 자기가 공천한 인물 비꼬는거에요

기존 문서 조회 수 76 댓글 3 2 복사 복사

잼 계양 을 출마 할때만 해도

 

뭐 삼고초려의 정신으로 모시겠다. 손학규도 이런식으로 대박났다로 인터뷰 한 양반이

 

공천 끝나고 입 다물고 있다가, 지선 패색 보이자 마자

 

개표도 안끝난 새벽에 이재명 상처뿐인 영광식으로 비꼬는거 보고 너무 화나더라고요

 

계양 을 사전투표율이랑, 의원들 당선은 아무말도 못하고

 

이번 세종 그리고 광주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은 하나도 못지면서

 

일단 이재명 탓만 하고 본다는 마인드가 너무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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