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온 유동이 최인호쪽일 가능성은 낮지만

현종수 현종수
본인들이 맞으시다면 선처없다고 하시듯이 저희도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애당초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폐지된 귀갓길 구역이 단 하나도없다던데 남 고소할시간에 이런거부터 해명하세요~ https://m.hani.co.kr/arti/area/capital/1105146.html 최인호 “여성안심귀갓길 없앴다”더니…이름만 바꿔 ‘과대포장’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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