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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금 온 유동이 최인호쪽일 가능성은 낮지만

현종수 현종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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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30821_180108_Chrome.jpg본인들이 맞으시다면 선처없다고 하시듯이 저희도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애당초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폐지된 귀갓길 구역이 단 하나도없다던데 남 고소할시간에 이런거부터 해명하세요~

 

https://m.hani.co.kr/arti/area/capital/11051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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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추하네요, 언론사 대응할 시간도 없을텐데 여기까지 유동으로 오나
23.08.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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