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단계적으로 ENX 전 서비스에 긴급상황을 제외한 운영에는 손을 떼고자 합니다.
더이음은 제가 취직할 시점부터 전무이사인 Freak님이 운영을 총괄하시고 유저관리진이신 Bodhi님하고 협의하에 운영하실 예정입니다.
이음위키는 젊은리버럴님이 관리하시는거고, 이음끼리는 당분간은 운영권은 쥐도록 하겠습니다(인원이 거의없어서 ㅠ).
이 결정을 내린 이유는 제 본업이 정치인이다보니 중립성에 문제가 생길수있고, 무엇보다 취직이나 총선을 준비해야하기때문입니다.
긴급상황에서는 제가 조치할 예정이오니 안심하고 이용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음네트워크익스프레스 유한회사(ENX)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