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에 '탁신 측근' 세타 타워신 선출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태국 제30대 총리에 프아타이당의 세타 타워신이 선출됐다. 22일 열린 태국 상·하원 합동 총리 선출 투표에서 세타는 프아타이당이 결성한 정당 연합의 단독 후보로 지명돼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세타는 태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산시리의 전 회장이다.지난 5월 열린 총선을 앞두고 경영에서 손을 떼고 정계에 입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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