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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이든 관련이야기(전임주딱 이야기 아님)

현종수 현종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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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이 의견은 윤승현(현종수)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 또한 바이든을 옹호하는 글은 절대로 아닙니다. 

 

바이든이 전략적 인내를 다시 원복시켜서 트럼프를 옹호하는 여론 역시 민주당 내부에서도 존재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트럼프는 그냥 정치인으로서 거의 빵점일더러 그냥문정부에서 잘 이끌어나갔을뿐입니다. 바이든 정부도 문통 시기에는 제법 협조하는 척을 했었습니다. 카터-박정희 시절의 한미 미사일 지침을 날리면시킨게 그 예시중 하나죠. 현재 윤석열 정부의 외교력이 사실상 전무하기에 그냥 삥뜯기는겁니다. 애당초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잖아요. 

 

물론 차악인 바이든 역시 불호의 여론이 늘어났지만, 적어도 최악인 트럼프가 돌아오길 바라는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그닥 많진 않을겁니다. 국힘쪽의 올드라인들은 트럼프를 그리워하겠지만요. 

 

애석하게도, 누가 말했듯이 미국 민주당이든 미국 공화당이든 어자피 한국 주도의 남북통일은 그닥 원하지도 않고 별 관심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개인플레이가 뛰어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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