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노래 (루시드 폴 - 걸어가자)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걸어가자
모두 버려도 나를 데리고 가자
후회없이
다시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 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 소리 하나따라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 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 소리 하나따라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과거에 마음을 다 잡아야했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들었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