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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야당 의원들, 후쿠시마 현지서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참석

오치아이다카유키 오치아이다카유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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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8328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열린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에 방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원식·양이원영,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오늘(27일) 오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린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와 정당, 노조 등 전국 3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쿄전력 해양 방출 반대 전국행동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이 집회에는 일본 야당인 입헌민주당의 후쿠시마본부 대표 에미 가네코 의원, 사회민주당 대표 후쿠시마 미즈호 의원, 고이케 아키라 공산당 서기국장과 현지 어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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