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가 생각하는 입헌민주당과 옛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 오치아이다카유키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이 저조하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지지율도 오르지 않고 있다. 왜 입헌은 여론의 수용자가 되지 않는가. 2017년에 입헌을 창당해, 21년까지 대표를 맡은 중의원 의원 에다노 유키오 씨(59)에게, 저널리스트 오나카 카오리 씨가 물었다 에다노 유키오와 간 나오토는 체질이 다르다 올...
에다노 유키오가 생각하는 입헌민주당과 옛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