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인데 내성격 완전 휘그같음ㅋㅋ

어떤 국짐갤러가 내 과거행적 들추면서 언어폭력 가해도 겉으로는 순종하는척 완벽하게 연기함....상대는 내가 굴복하는거라고 철썩같이 믿는데 속에선 비웃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감정도 안들고 나중에 어떻게 철저하게 짓밟아줄지 계획세우면서 미소짓는 타입....제일 무서운건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나 스스로도 모른다는거....

지가 초고교급 희망이라니 가면라이더라느니 중2병 넘치는소리를 해놓고 나이먹고 여혐이나 해대는 새보계판 최인호라고 욕하며 정유갤에서 날 비꼬던 윤승현....

너는 내가 비굴하게 너한테 굴복한 줄 알겠지만 진짜 크게 착각하는거다

나는 너따위한테 굴복하지 않아....언제나 기회를 엿보고있지....진짜 그날이 오면 철저하게 도륙내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