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은 총체적인 난국이였어요 ㅠㅠ
김현종, 강경화, 심지어 유시민도 외부 포섭 시도했지만 못했고...
박영선 전 장관도 계속 포섭하려고 했고(어머님 암 투병)
초반에 서울 분위기를 못잡은게 컸어요
잼이 45 받은 원인을 제대로 분석 못하고 송영길 출마 부탁한 의원들도 아쉽고
외부인사도 영입 못했으면서 컷오프 때문에 내홍 더 심화시킨 비대위도 어이 없었고요...
다만 당선 여부와는 상관없이 열세 지역으로 도전한 후보들에게는 당장은 수고 했다고만 해주고 싶네요.
세종, 광주는 좀 예외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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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 공천에서 불만 느낀건 당의 무작정 컷오프랑
이후 박주민 김진애 패싱이었죠.
이게 갠적으로는 진짜 불만이었습니다
이후 박주민 김진애 패싱이었죠.
이게 갠적으로는 진짜 불만이었습니다
22.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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