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강원도 표심

행복한이해찬
상식적으로 20~50대 이기고 60, 70에서 밀려서 지는 구도가 과연 전 세대를 대표해야하는 도지사 선거가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로 아쉽네요.. 특히나 이광재 후보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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