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기존 문서 60대와 50대가 다른 것도 결국 역동적인 한국사의 흔적이겠죠 폐제윤석열 2년 전 100 1 1 저도 감정이 들끓어오르긴 하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면 이 또한 한국 현대사의 흔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결국 젊은 시절에 개발독재를 보낸 이 세대가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완전한 민주주의가 정착되겠죠.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전 반대로 월드컵과 올림픽은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광장 모든 죽음은 슬퍼해야 하는 법이죠 광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장 윤석열 퇴진 시위가 전국적으로 크게 일어나면 두려운 게 있어요 광장 전공 이야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할 수 있단 게 부러워요 저긴 주요 정계 인사들까지 엮여있어서 해결이 요원하겠죠 사람들이 오프라인 활동에 점점 익숙해지지 않는단 생각도 많이 거기 선로용량이 부족해요. 청량리역부터 망우역까지. 20대는 무관심이 사실 제일 큰 세대라고 할 수 있겠죠. 성향을 논하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정상이냐 아니냐의 신고공유스크랩 1 추천1 비추천0 문통최고 세대별로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건, 한국 현대사가 역동적으로 발전했다는 반증이겠죠. 22.06.03. 16:24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