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우울과 힘듦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문통최고 "객관적으로 넌 좋은 환경에 있는데 왜 그러냐?" 이런 말 하지 말라고요... 이러니까 청년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죠. 갈 곳이 없으니. 아무리 교사나 공무원같이 소위 '좋은 직업'을 가지면 뭐합니까? 힘들다고 얘기하면 저딴 대답이 돌아오는데. 좋은 환경에 있으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걸리면 안되나요? 오히려 그러니까...
개인의 우울과 힘듦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