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으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문통최고 문통최고
역시 뭘 먹어야 기운이 나나 봅니다. 김치찌개랑 후식으로 초코라떼까지 먹으니까 좀 낫네요. 엄마가 아까 전화해서 '어제 엄마가 했던 말은... 알지?' 정도로 사과인듯 사과아닌 사과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정확히는 '엄마가 어제 했던 말 무슨 말인지 알지?'였네요 ) 10월 28일 지방직 7급 시험삼아 본 다음에 다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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