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법원직 영어가 어렵진 않구나

문통최고
어릴 때부터 전 이상하게 영어울렁증이 있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단어 외우기 귀찮음 + 영어 울렁증'이었죠. 참 이상하게 고3 때도 세계사 연도같은건 나름 재밌게 외우는데 영어 단어는 정말 외우기 싫더라고요. 사실 무식하게 머리에 때려넣는건 역사 연도나 영어 단어나 비슷한데 말이죠. 뭔가 영어라는 과목은 참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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