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꿈은 변호사였습니다. 대보ㄹ 물론 현재는 3조2교대 대기업 현장직으로 일하지만... 어릴땐 변호사가 억울한 사람들 대변해서 재판에서 무죄나 무혐의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게 멋있어 보였고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악플에 시달리고 계약 관련해서 골머리를 앓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거기에다 제가 좋아하는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어릴때 꿈은 변호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