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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아이다카유키
일본 리버럴 근황이 충격적임
일본유신회 (간사이 정당, 오사카 지역주의) : 성장
입헌민주당 (일본판 리버럴, 구 민주당의 유산) : 주춤
레이와 신센구미 (정치인 정우성 버전, 1인 정당)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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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공산당 (유럽 좌파당 모델이지만 당 운영만큼은 당명을 따라감) : 레이와한테 밀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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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신회가 의석 수를 늘리면서 입헌민주당 의석이 줄고 레이와 신센구미 의석이 늘면
일본유신회가 간사이 정당이라는 하나만으로도 제1야당 가능성이 생김
레이와 신센구미도 입헌민주당이랑 지지 기반이 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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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문제는 에다노랑 야마모토 타로가 사이가 안 좋다는 거
경제관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