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깐족거림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문통최고
이준석이 나대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이건 정치권에서는 아직도 젊은 나이에 속해서 그런거라고 납득은 할 수 있다. 맨날 보수의 희망이랍시고 방송가에서 인터뷰하니까 오만해진 걸 수도 있고. 근데 한동훈은 아니잖아. 정치권에서 봐도 이미 나이 먹을대로 먹은 50대 초반인데. 사회에서는 뭐 말할 것도 없고. ...
선택 삭제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