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으면 ‘그래도 통합’을 얘기했겠지만

문통최고 문통최고
이번 사건은 도저히 그런 말을 못하겠다. 아무리 정치가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기 위해 짐승의 비천함'을 감수하는 거라고 하지만, 유달리 이재명에겐 힘들고 비천한 일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가끔씩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번외로, 난 요즘 보수 인사들이 하는 말을 도통 이해 못하겠다. 여가부 장관이 했던 '강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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