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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정치가 신선함보다는 청년층 대변에 조금 더 무게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종수 현종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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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만들어진게 청년정치 아니겠습니까?


물론 신선함도 좋지만, 그보다는 청년층 목소리 대변에 조금더 무게를 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청년정치인이긴 하지만, 이런점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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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는 하나의 유행이었죠 오직 화제성만 부각되었어요


이준석 이후로 이것이 더 심해져서 너도 나도 청년청년청년 거리면서도 청년을 '앉힐' 생각만 했지 '대 변'할 생각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당 모두 말이죠

근데 이런 화제성 중심의 청년정치에 민감한 젠더이슈가 더해지니까, 그냥 정체성정치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전용기가 군 월급 200만원 조속히 추진하라는 팻말 들고있던거, 어느 언론도 써주지 않았어요.

아직도 청년을 대 변하는거보다 화제성에만 혈안이 돼있는 거에요



22.06.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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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글쓴이
핵뿜라이프
저도 공감합니다.
청년층 대변에 힘쓰는것도 중요한데...
22.06.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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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수 글쓴이
제목없는빌런지휘관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저를 포함한 청년정치인들이 스스로 뛰어야합니다.
그럴 환경이 안된다는게 아쉽지만요..
22.06.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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