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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이준석 이후로 이것이 더 심해져서 너도 나도 청년청년청년 거리면서도 청년을 '앉힐' 생각만 했지 '대 변'할 생각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당 모두 말이죠
근데 이런 화제성 중심의 청년정치에 민감한 젠더이슈가 더해지니까, 그냥 정체성정치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전용기가 군 월급 200만원 조속히 추진하라는 팻말 들고있던거, 어느 언론도 써주지 않았어요.
아직도 청년을 대 변하는거보다 화제성에만 혈안이 돼있는 거에요
청년층 대변에 힘쓰는것도 중요한데...
그럴 환경이 안된다는게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