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문통최고 누리꾼 A씨는 자신이 직접 찍은 한 장관의 사진을 게시하며 "예술의 전당 난리났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장관과)같은 줄에 앉았다"며 "모른 척 하다가 소심하게 인사했다. 프로그램북에 사인받고 사진도 찍었다"고 전했다. 또 "(그의 방문으로) 예술의 전당이 난리났다"며 "이런거 처음봤다"고 했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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