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확사랑해버린다
비좁은 참사 현장을 보며 안타까워만 했던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바꾸지 못한 1년의 시간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합니다.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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