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지만 설교는 지겹고
잘때 잠 안오면 cbs 틀어놓고 설교 들으면서 자고(?) 설교 중에서도 사회 정치적으로 민감한건 꺼려지더군요
개신교의 본질은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사는건데 대신 CCM은 노래 좋아하는지라 듣기 좋아합니다ㅎㅎ
그리고 지올팍의 크리스천은 저같은 나이롱 신자들(?) 뼈 때리는 노래인데 가사의 속뜻이 은근 공감되더군요
일때문에 타지에 있어서 교회도 못가는데 이쯤되면 나이롱 신자 아니 가나안 신도인거 같습니다ㅋㅋㅜㅜ
휴일 중에 일요일 끼어있을때 꼭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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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내 마음 불편해지면 더 자주가게 되는거죠. 종교 믿는 분들 중 매주 참석 하시는 분들은 찐으로 부지런하신거라 봐야
23.10.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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