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지만 설교는 지겹고

대보ㄹ 대보ㄹ
잘때 잠 안오면 cbs 틀어놓고 설교 들으면서 자고(?) 설교 중에서도 사회 정치적으로 민감한건 꺼려지더군요 개신교의 본질은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사는건데 대신 CCM은 노래 좋아하는지라 듣기 좋아합니다ㅎㅎ 그리고 지올팍의 크리스천은 저같은 나이롱 신자들(?) 뼈 때리는 노래인데 가사의 속뜻이 은근 공감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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