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줄기차게 동성애 혐오 조장하는구나
지난 26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남부 동나이성에 거주하는 확진자 A(남·26)씨는 호찌민시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최근 숨졌습니다.
A씨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상태로 발열과 수포 등 HIV 증상에 시달리다가 사망 18일 전에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다발성 장기부전,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를 겪다가 건강이 악화돼 사망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A씨의 여자친구(22)도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아 시설에 격리됐는데 A씨와 A씨 여자친구가 당시 지역 내 첫 엠폭스 감염 사례였습니다.
( MBN, 2023 10 28 확진 18일 만에 숨져"...베트남에서 '엠폭스' 첫 사망자 발생 )
엠폭스에 감염되면 수포성 발진이 생기면서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주로 ‘남성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통해서 전파가 이뤄지는 편입니다.
언론기사는 검색하지 마세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랍시고 몸에 두드러기 난 사진을 메인으로 올렸네요. 진짜 ㅅㅂ 최소한의 보도윤리도 안 지키냐?
뭘 주로 남성 동성애자를 통해 전파가 돼... 아니라고 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좀 들어가봐라..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염 -> 남성 동성애자가 주류인거냐?
이상한 수치 들이밀던데.. 에휴 ㅅㅂ 말해봤자 뭐하냐.
cmt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