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래
아들이 네일아트하면 부모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거야? 에휴... 왜 이렇게 갑갑하게 살아야 하는걸까.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이래놓고 어른들이 20대 보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라.'라고 말한다는게 웃길 뿐이다. 뭐 막상 하고 싶다고 말하면 하지 말라며? 어른들이 말하는 마음껏 살라는건 대체 뭘까?
뭐 얼마나 더 생각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집안 문제, 부모 노후 대비, 할머니집 문제 등등 현실적인 문제 미친듯이 고민했는데. 누가 보면 생각없이 사는 놈인 줄 알겠네.
어릴 때부터 아빠가 노후 대비 안 됐다는 얘기만 들으며 자랐는데. 지금도 공무원 붙어서 얼마나 아껴야 될까를 생각하는데. 아빠 용돈 줘야 되니까.
뭘 네일아트도 하지 말래... 이거 한다고 오만소리 들은게 짜증나고 억울하다. 에휴. 또다시 혼자 고립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