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래

문통최고
아들이 네일아트하면 부모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거야? 에휴... 왜 이렇게 갑갑하게 살아야 하는걸까.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이래놓고 어른들이 20대 보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라.'라고 말한다는게 웃길 뿐이다. 뭐 막상 하고 싶다고 말하면 하지 말라며? 어른들이 말하는 마음껏 살라는건 대체 뭘까? 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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