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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우리 엄마 같은 분이 저기에도 있으시네 ㅠㅠ 외식하면 트집 잡으셔서 제가 한번 크게 싸웠죠...... 그 이후로는 적어도 그 순간은 트집 안잡으시고 돌아와서 맘에 안든거 말씀하세요. 쉽지 않습니다. 저것도 성향이더라고요.
더 짜증나는건 엄마가 맨날 저 앞에서 ‘너희 아빠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거...
전 아빠가 워낙 입이 짧아서 아빠랑 뭐 같이 먹으려면 아빠가 먹을만한걸로 골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엄마한테 또 뒤지게 혼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