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 쉽게 말하면 이거구나
합의형성해서 대안 만드는 온건좌파가 자민당에 가버려서
일본 야당엔 강성좌파만 남고 그런 게 돼버린 게 일본사회당이고
일본 구 민주당은 일본사회당 우파와 민사당, 자민당 일부 파벌이 모여
중도좌파~보수좌파(중도우파 중 제일 진보적인)가 모여 3년 정권 대폭망 후
자민 vs 자포자기만 남은 건가
게다가 집회 같은 이미지는 전공투에 의해 망해버려 정치인이 주도하는 방식만 남아버림
사실상 일본 야당은 중도좌파~온건우파 연대 이것만 남아서 입헌민주가 온건좌파~중도좌파, 국민민주가 중도~온건우파 먹어서 연대하는 방식만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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