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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사 기초교육은 받아야...

문통최고 문통최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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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교련'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세상은 넓고 군사정부 망령은 사라지질 않네요. 진보커뮤에서 저런 내용을 볼 줄이야... 에타도 아니고.

 

아래는 진보커뮤에 올라온 글 전문입니다. 전쟁이 안 나게 해야지 '전쟁나면 여자도 총 쏠 줄 알아야 한다'는 뭡니까? 

 

 

여성들을 해병대 캠프 입소시키자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좀 써보겠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여성들도 6만명 이상 군에 입대해서 총을 들고 있습니다. 그중 5천명은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답니다.

 

우크라이나가 지금 저렇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전쟁이 나자마자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늦게라도 총기 사용법을 배우겠다고 나섰는데, 한국에서 젊은 여성들이 

배워놓으면 군에서도 후방에서 최소한의 경비일에 여성들을 할당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본적인 사격 훈련 정도는 해봐야 전쟁시 자신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길게까지는 아닙니다. 

한 1-2 주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격이나 행군같은 것도 불필요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방학때 정도 하면 됩니다. 

 

요즘 졸업시 영어점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계절학기 1-2 주 정도는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딱 그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여성들도 총기 사용법을 배워놓으면, 전쟁시에도 자기 몸은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총 쏘는 것이 어렵다면.. 응급처치 등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남성 경찰과 여경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주위에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즉시 응급처치를 해서 목숨을 구했다는 일이 기사에 났었습니다. 전쟁시에는 저런 일이 허다하게 일어날것입니다. 공포, 충격, 심리적 압박..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쉽게 쓰러집니다. 그때 응급조치를 하고 안하고가 사람의 생사를 가릅니다. 

 

 예비군이 있지 않느냐? 네. 있습니다. 민방위도 있지요. 

하지만 여성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응급처치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여성 자신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울려 현재 만연한 젠더 갈등 해소에도 아주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성들만 군대가니 억울하다, 여성들도 군에 좀 가라.. 이런 말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적습니다( 그거 맞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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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글쓴이
1
전쟁은 당연히 나는거고, 그걸 막을수는 없고, 그러니까 여자도 총 쏘는 훈련을 받자? 이게 할말이냐? 세상 살만큼 산 아저씨들이 이런 말에 동조하면 어떡하냐고
23.11.13. 20:05
1
전 이건 되게 오락가락 하기는 해요. 굳이 받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1~2주는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근데 호신이 목적이라면 군사훈련은 의미 없을것 같네요. 차라리 고등학교때 호신술을 한학기 가르치는게 효과적일듯
23.11.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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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글쓴이
2
zerosugar
응급처치는 지금도 고등학교에서 하고 있고, 호신술은... 보통 길에서 난리치는 사람 만나면 빨리 튀는게 올바른 대처법이라서.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다른건 다 몰라도 총기 쏘는 법을 여자에게도 가르치는건 절대 반대합니다. 이게 교련이랑 뭐가 달라... 아예 여자도 예비군을 보내던가. 이럴거면
23.11.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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