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선에서 느껴지는 민갤 호감고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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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4월2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제도(영국령)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점령하니
대처 정부 개전하면서 전쟁을 치른 역사가 있습니다.
개전 한 달 만인 5월 초에는 영국군이 아르헨티나 순양함 벨그라노를 어뢰로 공격해
323명의 승조원이 모두 숨지는 일이 있었고 이걸 기점으로 영국이 승기를 잡죠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대처는 최악의 인물로 꼽히는데 밀레이는 추켜 세운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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