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식 청년정치인 육성제도를 온전히 민주당에 도입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종수 현종수
나는 국대다, PPAT같은거 말입니다. 민주당에는 이런제도보다는 청년정치인들에게 배울기회, 즉 교육받을 기회를 주는게 더 낫다고 봐요. 청년정치스쿨도 부실한 면이 많아서 이런면을 고치는, 즉 교육에 중점을 두는게 어떠한지...? 규모와 비용은 다르지만 청년정치학교를 어느정도 모티브로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