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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하철에 껌 파는 할아버지가 있네요

문통최고 문통최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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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하고 말도 잘 못하시는 분이 껌 판다고 하길래 마음이 약해져서 그냥 하나 사줬습니다. 자일리톨 껌 포장된거 2천원이래요. 이런거 사주면 안되는데... 

 

저런 분 보면 마음이 급격히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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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틀꼰말고 저런 할아버지가 진정한 어르신이라고 생각합니다...

23.11.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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