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성기와 고환을 선물”…트랜스젠더는 ‘신의 축복’이었다? [사색(史色)]

문통최고
매경이 왜 이런 멀쩡하고 좋은 기사를? 한 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너무 멀쩡해서 심히 당황.. 기사 일부 발췌 19세기는 눈부신 경제성장과 인권 의식이 싹을 틔운 시기로 기록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에게는 고통의 시작이었지요. 중세 말부터 이어져 내려온 혐오의 정서가 19세기부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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